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무선 카드단말기 길에서 번 돈이 통장에 닿는 날은 사장님 손으로 고르실 수 있어요.

재료값과 기름값이 날마다 빠져나가는 일이라 입금 날짜가 곧 내일 장사의 밑천이 됩니다. 들어오는 날, 들어가는 통장, 처음 드는 돈을 세 갈래로 나눴습니다.

밝은 업무 공간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남성 — PG 무선 카드단말기 길에서 번 돈이 통장에 닿는 날은 사장님 손으로 고르실 수 있어요.
BESTPAYPG 무선 카드단말기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길에서 번 돈을 그날 밤에 받을까요?

    입금 방식을 아직 못 고르셨다면 여기서부터 보세요.

  2. 정산 통장, 왜 대표님 본인 통장이어야 하죠?

    함께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이 먼저입니다.

  3. 상자 받는 날 내실 돈이 있을까요?

    시작하는 데 드는 돈이 마음에 걸린다면 이 글을 펼치세요.

입금 날짜는 내일 아침 장바구니와 이어져 있어요

길 위에서 일하는 분들의 하루 벌이는 곧바로 다음 날 장바구니와 기름통으로 들어갑니다. 새벽에 시장을 돌고 낮에 배달을 나가고 밤에 그릇을 정리하는 가게라면, 오늘 긁은 돈이 언제 통장에 닿느냐가 내일 아침 시장에서 얼마나 담을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베스트페이는 그날 받는 당일정산과 하루 묵혀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시게 하고, 고른 쪽은 계약서 정산 칸에 한 줄로 남겨 둡니다.

둘 중 무엇이 낫다고 잘라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날마다 돈이 빠져나가는 일이라면 당일정산이 숨을 틔워 주고, 매입을 한 주에 한두 번 몰아서 하는 일이라면 익일정산으로 하루씩 쌓이는 흐름이 차분합니다. 고르기 어렵다면 달력 한 장에 돈이 나가는 날만 동그라미 쳐 보세요.

동그라미가 촘촘하면 당일 쪽, 드문드문하면 익일 쪽이 대개 편합니다. 첫 글에서 은행이 쉬는 날의 모습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돈이 모이는 통장은 대표님 본인 이름 하나예요

결제를 받는 손이 여럿이어도 돈이 모이는 통장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 하나입니다. 배우자가 저녁 배달을 거들든, 직원 기사님이 따로 출장을 나가든 그 기계로 받은 돈은 처음 등록한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가족이나 직원 이름으로 된 통장은 받을 곳으로 걸지 않습니다. 이 원칙 하나가 집안과 가게 사이의 셈을 단순하게 만들어 줍니다.

돈이 한곳에 모이면 누가 얼마를 받아 왔는지 따로 따질 일이 없어지고, 장사 돈과 생활비가 섞이지 않아 이달에 얼마를 벌었는지가 통장 한 장에 드러납니다. 가족에게 수고비를 드리고 싶다면 사업용 통장에 들어온 뒤 정한 날에 옮기시면 됩니다.

통장을 새로 열 때 이름 한 글자를 맞춰 보는 일, 하루 숫자를 맞춰 보는 버릇은 둘째 글에 적었습니다.

기계를 들이는 날은 지갑을 닫아 두셔도 돼요

배달과 출장은 오토바이와 승합차, 연장과 보험에 이미 돈이 크게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래서 결제 기계를 들이는 날만큼은 지갑을 열지 않으시도록 했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상자를 보내는 택배비가 모두 붙지 않는 무료 개통입니다.

다만 결제마다 떼는 요율과 계약 기간 같은 조건은 신청서를 살핀 다음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정합니다.

가게 간판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사시는 집이나 차고, 들르는 사무실 가운데 상자를 받기 편한 곳 한 군데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서류 사진이 한 번에 모이면 그날 저녁 개통이 닿는 날도 있고, 늦어져도 이튿날을 넘기지 않으려 붙잡습니다.

하시는 일을 살피는 심사는 한 번 거칩니다. 셋째 글에서는 상자를 연 첫날 무엇부터 눌러 보면 좋은지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PG 무선 카드단말기 입금 날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입금이 들어올 때 휴대폰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정산 통장을 연 은행 앱의 입출금 알림을 켜 두시면 돈이 들어올 때마다 휴대폰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알림은 저희 쪽이 아니라 사장님이 쓰시는 은행에서 보내 주는 것이라, 은행 앱 설정에서 입금 알림을 켜 두시면 됩니다. 당일정산을 고르셨다면 저녁 무렵, 익일정산이라면 이튿날 알림이 오는 흐름을 보시게 됩니다. 처음 일주일은 알림이 오는 시각을 눈여겨봐 두세요. 그 뒤로는 통장을 따로 열지 않아도 오늘 장사가 어땠는지 알림 한 줄로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알림 금액이 하루 결제 합계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결제 내역과 나란히 놓고 맞춰 보시면 됩니다. 알림을 켜 두면 기사님이 받은 결제가 들어오는 모습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첫 정산은 개통하고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개통한 뒤 처음 손님 결제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고르신 입금 방식에 맞춰 들어옵니다.

당일정산이라면 첫 결제를 받은 그날, 익일정산이라면 그다음 날이 첫 입금 날이 됩니다.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영업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상자를 받은 날 해 본 시험 결제는 바로 지웠다면 정산에 잡히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 입금이 들어오면 금액이 그날 결제 합계와 계약서 조건대로 맞는지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첫 입금만 맞으면 그 뒤로는 같은 흐름이 이어지니 한결 마음이 놓이실 겁니다. 첫 입금 날짜를 달력에 표시해 두시면 그날 통장을 여는 일을 잊지 않습니다.

월말에 나가는 돈이 몰리는데 입금 방식은 어떻게 고르나요?

월말에만 몰린다면 평소 하루하루의 지출 모습을 먼저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임대료나 할부금처럼 한 달에 한 번 크게 나가는 돈은 당일이든 익일이든 하루 차이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료나 기름처럼 매일 조금씩 나가는 돈이 많은지가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매일 나가는 돈이 많다면 당일정산이, 아니라면 익일정산도 넉넉합니다. 월말 큰 지출은 사업용 통장에서 미리 떼어 두는 날을 정해 대비하세요. 한 달 지내 보고 맞지 않으면 상담으로 다시 고르시면 되고, 바뀐 쪽은 계약서에도 고쳐 적어 드립니다. 월말 큰돈을 위해 매주 같은 요일에 조금씩 떼어 두는 칸을 사업용 통장 안에 따로 마련하는 분도 많습니다.

길에서 받은 카드 매출은 신고 때 어디서 다시 보나요?

신고 철이 오면 홈택스 화면에서 카드 매출 자료를 기간별로 불러오시면 됩니다. 현관 앞에서 긁은 매출도 그 안에 섞여 있습니다.

길 위에서 받은 결제도 가게 안 결제와 똑같이 카드 매출로 잡히니, 신고 철이 되면 홈택스에서 기간을 정해 조회해 보세요. 정산이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통장 하나로 모여 있으면 통장 입금 기록과 매출 자료를 맞춰 보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결제 링크로 받은 매출도 같은 계약으로 처리되니 따로 찾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장부를 직접 쓰기 어려우시다면 한 달에 한 번 결제 내역 합계를 적어 두는 것만으로도 신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신고 철이 오기 전에 한 해 동안 쓴 계약서 사본도 한곳에 모아 두시면 찾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두 대를 받으면 두 대 모두 택배비가 없나요?

없습니다. 몇 대를 받으시든 택배비와 가입비, 개통비는 붙지 않습니다.

기사님이 여럿인 가게나 출장 차량이 두 대 이상인 업체는 처음부터 여러 대를 받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곳으로 몰아서 받을지 기사님 집마다 따로 받을지는 편한 쪽으로 정하시면 되고, 어느 쪽이든 상자를 보내는 비용은 저희가 맡습니다. 여러 대라도 매출은 대표님 사업용 통장 하나로 모이고 입금 방식도 하나로 적용됩니다. 처음에는 적게 받고 일이 늘 때 한 대씩 더하셔도 같은 조건으로 보내 드리니 부담 없이 시작하셔도 됩니다. 기계마다 번호표를 붙여 두면 어느 기사님이 어느 기계를 쓰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정산 통장으로 쓰던 계좌를 닫으면 어떻게 되나요?

닫기 전에 먼저 알려 주세요. 새 사업용 통장을 등록한 다음에 옛 계좌를 정리하셔야 입금이 끊기지 않습니다.

등록된 통장을 먼저 닫아 버리면 그사이 들어와야 할 돈이 갈 곳을 잃어 입금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새 통장도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여야 하니, 은행에서 연 뒤 사본을 보내 주시면 등록하고 계약서의 계좌 줄도 고쳐 적습니다. 언제부터 새 통장으로 들어가는지 알려 드리면 그 날짜가 지난 뒤에 옛 계좌를 닫으시면 됩니다. 바뀌는 주에는 두 통장을 모두 한 번씩 열어 보시면 혹시 모를 착오를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옛 계좌로 들어온 마지막 입금까지 확인한 뒤에 정리하시면 가장 깔끔합니다.

집으로 기계를 받으면 낮에 집에 없어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경비실이나 이웃 가게처럼 맡길 곳을 배송 메모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배달과 출장 일은 낮에 집을 비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상자를 어디서 받을지 망설이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녁에 들어와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쪽 주소를 적어 주셔도 되고, 일하러 들르는 사무실로 받으셔도 됩니다. 공동현관이 있는 건물이라면 출입 방법을 메모에 함께 남겨 주세요. 상자를 찾아 들고 오신 저녁에 전화 주시면 시험 결제와 링크 보내기를 함께 해 보고, 다음 날 아침 바로 들고 나가실 수 있게 마무리해 드립니다. 상자를 연 날 충전기와 설명서는 차 안이나 가방 한쪽에 함께 넣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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