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무선 카드단말기 계산대가 매일 바뀌어도, 결제를 마치는 손놀림은 하나로 굳힐 수 있어요.

아파트 현관, 오토바이 옆, 수리를 마친 거실까지 돈을 받는 자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옮겨 다니는 분들을 위한 묶음입니다. 하시는 일과 가까운 글부터 열어 보세요.

사무 공간에서 노트북으로 상담 업무를 보는 여성 — PG 무선 카드단말기 계산대가 매일 바뀌어도, 결제를 마치는 손놀림은 하나로 굳힐 수 있어요.
BESTPAYPG 무선 카드단말기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현관 앞 결제, 문 열린 몇 초에 끝내려면요?

    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몇 초가 아깝다면 여기서 시작하세요.

  2. 기사님이 받아 온 돈은 어디로 가요?

    기사님과 저녁 배달을 나눠 도는 가게에 맞는 글입니다.

  3. 출장지에서 일 마친 자리에 받아 오려면요?

    손님 집을 도는 수리 · 시공 일이라면 이 글을 펼치세요.

받는 자리는 흩어져도 돈이 내려앉는 통장은 한 곳이에요

가게 안 계산대는 늘 같은 높이, 같은 불빛 아래 놓여 손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배달과 출장 일은 계산대가 하루에도 몇 번씩 이사를 다닙니다. 엘리베이터가 서는 층마다, 손님이 문을 여는 현관마다, 보일러실 앞 좁은 복도마다 결제를 받는 자리가 새로 생깁니다.

이렇게 자리가 흩어져도 받은 돈이 내려앉는 곳은 사장님 본인 이름의 사업용 통장 한 곳입니다. 같은 기계와 같은 계약으로 받은 결제는 어디서 긁었든 같은 길로 정산됩니다.

그래서 현장 결제를 잘하는 비결은 장소마다 다른 기술을 익히는 데 있지 않습니다. 어느 문 앞에 서든 같은 순서를 되풀이하는 데 있습니다. 금액을 먼저 띄워 두고, 카드는 손님이 직접 대게 하고, 막대가 떨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문자 링크로 넘기는 순서입니다.

이 세 동작이 손에 붙으면 처음 가 보는 동네의 낯선 현관 앞에서도 결제가 매끄럽게 끝납니다. 아래 세 글은 이 순서를 일의 종류에 맞춰 풀어 쓴 것입니다.

배달 가게는 기사님과 기계 사이의 약속부터 세워 두세요

기사님 여럿이 저녁 배달을 나눠 도는 가게라면 기계를 몇 대 둘지, 금액을 잘못 넣었을 때 누가 지울지, 마감 때 무엇을 함께 세어 볼지를 미리 정해 두시면 밤이 조용해집니다. 돈의 흐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느 기사님이 긁었든 매출은 사장님 사업용 통장으로 모입니다.

미리 정해 둘 것은 사람 사이의 약속뿐입니다.

배달 앱에서 손님이 만나서 결제를 누른 주문이나, 오래된 단골이 전화로 넣는 주문은 현관 앞이 그대로 계산대가 되는 대표적인 장면입니다. 짐칸에 무선 단말기가 실려 있으면 손님이 고른 방식대로 받아 올 수 있고, 손님이 집을 비웠다면 봉투를 문고리에 걸어 두고 링크 한 통으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앞의 두 글에서 이 장면들을 하나씩 짚었습니다.

출장 일은 연장을 내려놓는 순간 결제도 끝내세요

출장 기사님들이 가장 속을 끓이는 일은 수리를 다 마쳤는데 손님이 지금은 현금이 없으니 이따 부쳐 주겠다고 하시는 경우입니다. 그 약속이 며칠씩 늦어지면 다시 전화를 걸기도 민망합니다. 단말기를 차에 싣고 다니면 연장을 내려놓은 거실 탁자 위에서 바로 결제를 받을 수 있어, 일이 끝나는 순간과 돈을 받는 순간이 겹칩니다. 손님도 카드를 낼 수 있다는 말을 오히려 반기십니다.

산자락 전원주택이나 건물 지하 기계실처럼 막대가 한 칸으로 떨어지는 곳에서는 마당으로 나와 다시 누르거나 손님 휴대폰으로 링크를 넘기면 됩니다. 기계를 들이는 날 사장님이 치를 돈은 없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택배비가 모두 붙지 않습니다.

마지막 글에서는 차 안 어디에 기계를 두면 좋은지, 여름과 겨울에 무엇을 바꾸면 좋은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PG 무선 카드단말기 현장 결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장갑을 낀 채로 단말기 화면을 눌러도 되나요?

두꺼운 장갑이라면 화면이 잘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제할 때만 한 손 장갑을 벗는 버릇이 가장 간단합니다.

겨울 배달이나 새벽 출장에서는 장갑을 벗기가 귀찮아 그대로 누르다가 금액이 엉뚱하게 들어가는 일이 생깁니다. 손끝에 터치용 천이 덧대어진 장갑을 쓰시면 벗지 않고도 누를 수 있어 편합니다. 화면에 김이 서렸다면 소매로 한 번 훔친 뒤 누르세요. 손님 카드를 받을 때는 장갑 낀 손보다 맨손이 미끄러지지 않아 떨어뜨릴 걱정도 줄어듭니다. 금액을 넣은 뒤에는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화면 숫자를 손님께 한 번 보여 드리면 잘못 누른 결제를 지우는 수고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손이 시린 날 단말기를 오래 꺼내 두면 배터리도 빨리 줄어드니 결제가 끝나면 바로 품에 넣어 주세요.

한 손님이 금액을 두 장의 카드로 나눠 내겠다고 하면요?

나눠서 받으시면 됩니다. 첫 카드로 일부를 받고 남은 금액을 두 번째 카드로 다시 긁는 식입니다.

회식 배달이나 여럿이 함께 시킨 주문에서 자주 생기는 일입니다. 먼저 전체 금액을 소리 내어 말씀드리고, 각자 얼마씩 내실지 손님들끼리 정하시게 한 뒤 차례로 받으세요. 나눠 받은 결제는 내역에 두 줄로 따로 남으니, 저녁에 배달 기록과 맞춰 볼 때 한 주문에 두 건이 붙어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한 분이 집에 없다면 그분 몫만 결제 링크로 보내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중에 한쪽만 지워 달라는 요청이 와도 그 줄만 골라 취소하면 되니 어렵지 않습니다. 나눠 받는 순서를 손님들 앞에서 한 번 말로 정리해 드리면 누가 얼마를 냈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오토바이에 앉은 채로 결제를 받아도 괜찮을까요?

되도록 시동을 끄고 내려선 뒤 받으시길 권합니다. 손님도 편하고 사장님도 안전합니다.

가게 앞 픽업 손님이나 골목에서 기다리던 손님을 만나면 오토바이에 앉은 채 단말기를 내밀고 싶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손으로 핸들을, 다른 손으로 기계를 쥔 자세는 기계를 떨어뜨리기도 쉽고 지나가는 차와 부딪힐 위험도 있습니다. 잠깐 세워 두고 길가 안쪽으로 한 걸음 들어와 결제하시면 손님도 화면을 차분히 볼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면 처마 아래로 옮겨 받으세요. 몇 초를 아끼려다 기계나 몸을 다치면 하루 장사를 통째로 잃게 됩니다. 골목 안쪽처럼 차가 드나들지 않는 자리를 미리 봐 두시면 결제하는 동안 마음이 편합니다.

현관에서 받은 결제를 가게에 돌아와서 취소할 수 있나요?

가게 의자에 앉아서도 지울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 화면에서 시각과 금액으로 그 줄을 골라 취소를 누르세요.

문 앞에서 금액을 잘못 넣었는데 손님이 이미 문을 닫으셨거나, 음식이 잘못 가서 돌려드려야 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가게로 돌아와 결제 내역을 열어 시각과 금액으로 그 건을 찾은 뒤 취소하고, 손님께 전화로 사정을 알려 드리세요. 맞는 금액을 다시 받아야 한다면 결제 링크를 보내 받으시면 손님 집을 다시 찾지 않아도 됩니다. 취소된 금액이 손님 카드로 돌아가는 날짜는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함께 안내해 드리면 손님도 안심하십니다. 취소한 줄은 내역에 그대로 남으니 저녁 정리 때 배달 기록과 함께 맞춰 보시면 됩니다.

현장 결제를 처음 하는데 무엇부터 손에 익히면 좋을까요?

상자가 도착한 날 작은 금액으로 긁었다가 지워 보는 것부터 해 보세요. 화면 두 장만 눈에 익혀도 첫날이 편해집니다.

결제가 끝났다는 화면과 취소가 끝났다는 화면을 한 번씩 직접 보아 두면, 손님 앞에서 화면이 넘어갈 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바로 압니다. 같은 날 영수증 용지를 갈아 끼우는 법과 문자 링크를 보내는 메뉴도 눌러 두세요. 그다음에는 단말기를 꺼내는 주머니를 정하고, 초인종 앞에서 금액을 미리 띄우는 버릇을 들이시면 됩니다. 기계가 닿은 날 전화 주시면 이 순서를 통화로 함께 따라가 드리고, 첫 주에는 사소해 보이는 질문도 반갑게 받습니다. 처음 몇 집은 손이 느려도 괜찮으니 금액을 소리 내어 읽는 버릇부터 들여 보세요.

문 앞 결제용 기계를 들이려면 처음에 돈이 드나요?

현관 앞 장사를 시작하는 첫날, 사장님 몫의 청구서는 없습니다. 가입비 0원에 개통비 · 설치비 · 택배비 칸도 비어 있어요.

결제할 때마다 떼는 요율이나 계약 기간처럼 사람마다 달라지는 조건은 신청서를 살핀 다음 계약서에 숫자로 적습니다. 그러니 처음 내는 돈과 쓰면서 나가는 돈을 두 칸으로 나눠 생각하시면 견적을 볼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서류 사진이 한 번에 모이면 그날 저녁 개통 소식을 전해 드리는 날도 있고, 늦어져도 이튿날을 넘기지 않으려 서두릅니다. 하시는 일을 살피는 심사는 한 번 거칩니다. 첫 배달 날이 정해져 있다면 첫마디에 알려 주세요. 견적을 받을 때는 처음 한 번 내는 돈과 매달 나가는 돈을 나눠 적어 두시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현장에서 결제가 안 될 때 제일 먼저 무엇을 보나요?

화면 위쪽 귀퉁이의 배터리 칸과 안테나 막대부터 보세요. 길 위의 결제 문제는 대개 이 둘에서 시작됩니다.

배터리가 바닥에 가깝다면 충전 줄을 꽂거나 링크로 넘기시고, 막대가 낮다면 몇 걸음 옮겨 다시 눌러 보세요. 카드를 못 읽는다면 카드 넣는 틈에 먼지나 물기가 끼었을 수 있으니 마른 천으로 살살 닦으면 됩니다. 그래도 안 되면 010-3970-2769로 걸어 주세요. 전화는 주말과 휴일에도 받아 접수해 두고, 기계를 손보는 일은 평일인 월요일부터 이어집니다. 그사이 손님 결제는 문자 링크로 받으시면 장사를 멈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같은 증상이 며칠 이어진다면 어느 동네에서 그랬는지 적어 두셨다가 접수할 때 함께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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